2014년 결성하여 7년째 활동 중인 국내 유일 클래식 버스킹 팀입니다.
‘발걸음을 멈추다, 붙잡다, 마비되다’라는 뜻을 가진 저희 스투페오는 콘서트홀이 아닌 밖으로 나가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에서
아름다운 첼로의 선율을 통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힐링과 즐거움을 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로부터 인간으로' _from all to human
우리는 모두 미완의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존재로부터 완성의 실마리를 찾아나간다.
우리가 완전히 진화 할 때까지.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은 신시사이저와 어쿠스틱 악기를 조합하여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시네마틱 사운드'를 구현한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불안과 희망, 사랑을 주제로 한 진솔한 가사를 통해 우리들의 밤, 위아더나잇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인 장재훈입니다.
일상 속 다양한 경험들과 이야기들을 기타 독주를 통해 풀어내는 음악을 하고 있으며
음반과 유튜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적 공감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뉴월’ 이라는 팀 이름은 “5-6월 여름의 시작처럼 항상 열정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꾸준히 노력하고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팀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영어로는 'Oh! New World'로 표기하여 국악의 새로운 세계, 기존 팀들에게서 보기 드문 오뉴월만의 원색적이고 통통튀는 색깔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옛것을 살리면서 요즘 것을 받아들이고 새롭게 만들어나간다는 ‘온고지신’의 뜻을 이어가고자하는 팀으로 대중들에게 어렵게 인식되는 우리 음악을 듣기
쉽게 풀어내어, 누구나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자 한다.
비파,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동아시아의 악기.
마롱은 지금도 문학과 미술을 통해 표현되고 있는 비파에 영감받아 '환상을 꺼내주는 연주자'로서의 역할을 설정했다.
언젠가 '현재를 같이 살았던 비파 주자'로 기억되길 바라며 연주자의 다양한 음악 취향을 비파와 접목해 나가고 있다.
김현종(드럼,퍼쿠션),최영준(피아노,신디사이저),김현모(베이스),박경소(가야금),단윤주(해금) 5명이 선사하는 Oriental Express의 앨범들은
한국의 전통 음악과 현대적인 팝음악을 조화롭게 엮은 레퍼토리로 만주, 시베리아를 거쳐 현대 음악의 발상지인 유럽까지 전해줄 것이다.
이들의 음악을 그곳까지 가져가게 해줄 꿈의 길이 바로 Oriental Express이다.
재즈밴드 판도라는 10년동안 이어져온 탄탄한 호흡으로
재즈 뿐 아니라 팝,가요,영화음악 등의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는 퓨전재즈팀입니다.
MBC무한도전 신들의전쟁편 출연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강릉라이브사이트 공연,
국제평창평화포럼 공연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팀입니다.
재즈 음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즐기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 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문 재즈 밴드의 가장 큰 매력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재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도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재즈의 가장 큰 매력인 즉 흥연주와 인터플레이를 극대화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오감으로 느껴지는, 진정으로 살아있는 재즈 공연의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최고 기회를 선물한다.
누리 콜렉티브는 유럽, 아시아 그리고 남미 등 다양한 국적의 음악가들이 모여 2018년 창단된 앙상블이다. 순 우리말로 ‘세계’라는 의미를 가지는 누리 콜렉티브는
바로크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베를린과 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바로크 음악을 발굴하고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공연의 형태를 탐구하기 위하여 타분야의 예술가들과 활발하게 협업해오고 있으며, 국제적 앙상블로서 동시대
문화를 이끌어가고자 젊은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 또는 초연하는 등 현대음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리노는 리갈팁 회사에서 선정한 아시아인 최초 월드 피처드 아티스트로서 전세계를 투어하며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드러머리노는 JD.LINO 라는 예명으로도 활동을 하며 영문 공식 명칭은 Drummer Lino Park 입니다.한국의 자랑스러운 뮤지션이 되기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습니다.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